캔버스에 묘사 된 사건은 13 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마스티 슬라 프 우달 (Mstislav Udal)이 이끄는 러시아 왕자의 파편화와 자존심과 허영으로 인해 러시아 군대가 부분적으로 부서졌으며 살아남은 부상당한 병사들이 잔치로 바닥에 이교도 아시아 인들에 의해 던져졌습니다.
정점과 죄와 같이 힘이 혼란스런 밧줄로 엮인 정점 순간은 그리스도인 왕자가 자신의 끔찍한 실수와 그 결과를 깨닫게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비에 대한 희망으로 미래를 보는 것처럼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미래를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