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자 레위 인들 – 산드로 보티첼리의 형벌

반역자 레위 인들   산드로 보티첼리의 형벌

고핫의 아들은 고핫의 아들 고핫 이요 레위 인의 아들 다핫과 아브론과 르우벤의 아들 팔레스의 아들 인 압단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과 이백 오십 인을 부르며 회의, 저명한 사람들.

그리고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모아서 그들에게 말했다. 그것은 너희에게 충만하다. 모든 사회는 모두 거룩하며, 그들 가운데는 주님 이시다! 그렇다면 왜 당신은 주님의 백성보다 자신을 더 높게 설정합니까?

모세는이 말을 듣고 한국과 그의 모든 공범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내일 주님께서는 그분을 가까이에 데려 오기 위해 누가 그분이고 거룩하신 분인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분이 선택하신 분은 그 분께 가까이 다가 가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해라. 코라와 그의 모든 공범자들은 향로를 켜고, 내일 그들에게 불을 붙이며, 주님 앞에서 그들에게 향을 넣어 라. 주님 께서 택하신 자들은 거룩 할 것이다. 그것은 레위의 아들 들아, 너로 가득 차있다! 모세가 고라에게 말했습니다. 레위의 아들 들아, 들어라. 이스라엘의 하느님 께서 당신을 이스라엘 공동체와 차별화시켜 주시고, 주님의 장막에서 봉사하고 지역 사회 앞에 서서 그들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도록 당신을 가까이에 데려왔다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는 레위의 아들 형제와 형제를 모두 가져 왔으며, 또한 신권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과 당신의 모든 회사가 주님을 대적하여 모였습니다. 네가 그에게 불평하는 애런은 무엇인가?

모세는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에게 전화하라고 보내었다. 그러나 그들은 말했다 : 가자! 광야에서 우리를 멸하기 위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우리를 데려왔다면 충분하지 않습니까? 너는 여전히 우리를 다스리고 싶다! 너는 우리를 우유와 꿀이 흐르는 땅으로 데리고 들어 와서 우리에게 밭과 포도원을 갖게 했습니까? 이 사람들의 눈을 멀게하고 싶습니까? 가자!

모세는 매우 화가 나서 주님 께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서 나귀 하나를 가져 가지 않았고, 그들 중 누구에게도 악을 행하지 않았다.

모세가 코라에게 이르되, 내일 너와 네 모든 회사가 너와 너와 아론 인 여호와 앞에있어 라. 각 향로를 가져다가 향을 담아서 모든 사람에게 향기롭게하는 250 센티 센스를 여호와 앞에서 지니라. 너와 아론, 각각 자기 향로.

그들 각자는 향로를 들고 불을 피우고 향을 피우고 회막 입구에 서 있었다. 또한 모세와 아론. 고라는 모든 회중을 회중 장막 입구에 모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광이 모든 회중에게 나타났습니다. 주님 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 하셨다. “너는이 사회와 분리 시켜라. 나는 잠시 후에 그들을 파괴 할 것이다. 그들은 얼굴에 쓰러져 말했습니다 : 하느님, 모든 육체의 영들의 하느님! 한 사람이 죄를 지었고 당신은 온 사회에 화를 냈습니다. 주 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공동체에게 전하라. 한국, 다단, 아우 빌의 처소에서 각지에서 떠나라.

모세가 일어나 다단과 아비람에게로 갔다. 이스라엘 장로들이 그를 따라 갔다. 그는 사회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악한 사람들의 천막에서 떠나, 그들에게 속한 것을 만지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그들의 모든 죄에서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한국, 다단, 아우 빌의 주거지에서 모든면에서 떠났다. Dathan과 Avron은 나가서 아내와 아들과 어린 아이들과 함께 장막 문에 서있었습니다.

모세가 이같이 말했습니다. “너는이 모든 일을하기 위해 나를 보내신 분이니, 내 재량으로 [나는 이것을한다]. 그들이 죽으면 모든 사람들이 죽고 모든 사람들이하는 벌을 받아 들인다. 주님은 나를 보내지 않으 셨다. 그리고 주님 께서 특별한 일을 창조하신다면, 땅이 그 입을 열어서 그것들과 모든 것을 삼킬 것이며, 살아있는 사람들은 무덤으로 가서 그 사람들이 주님을 경멸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가이 말을하자마자, 그 밑에있는 땅은 부서졌습니다. 그 땅이 그 입을 벌려서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의 모든 백성과 모든 재산을 삼켰다. 그들은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을 가지고 내려와 지옥에 가서 그 땅을 충당하고 회중 가운데서 망 하였다.

그들 주위에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달려 와서 땅이 우리를 삼켜서는 안된다.

그리고 불이 여호와 께 나아와 향을 가져온 이백 오십 인을 삼켰다. “(민수 16 : 1-35)

프레스코에서 레위 인의 모세에 대한 반란의 극적인 사건, “가장 부드러운 남자”. 주님께서는 자신이 선택한 하나를 변호하고 폭도들을 처벌함으로써 기적을 계시하셨습니다.

프레스코 화 “그리스도의 유혹”에서처럼, 프레스코의 중심에있는 “반역자 레위 인의 처벌”에는 흡연 제단이 있으며 그 뒤에는 부분적으로 파괴 된 아치 콘스탄틴 아치가 있습니다.